한국상품교역센터
한중경제합작시범구 한국정품전문도매지역
한국상품교역센터는 롯데쌍둥이빌딩 G1층에 위치해 있고 경영규모는9,000㎡ 이며 한중자유무역지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서 전문거래시장, 전자상거래센터, 브랜드전시센터, 물류센터위주로 진행됩니다.
센터의 상품진열과 도매는 오픈마켓팅형식으로 진행되고 현재 입주한 기업은 60여개이며 그들은 한국정품상품을 취급하는 무역회사와 한국제조회사인데 입주한 모든 기업은 인민페1,000만원의 년매출액을 달성하였습니다. 매장에서 취급하는 제품종류로는 한국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주방용품, 의류와 액세서리, 출산용품, 인터레어소품 등으로 3만여종에 달하고 오리온, 롯데, 쿠쿠, LCM. CELL ACHER , 아모레, LG, 뽀로로 등 최상급 유명브랜드와 설화수, 후, cloud 9, 마유, 헤라 등 인기상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장에 입주한 모든 제품은 브랜드인증, 검역검사보고, 통관절차 등 자질을 갖추어 한국정품임을 보증합니다.
대략적인 통계에 의하면 2014년 6월 개업이래 우리 센터의 소매판매총액은 인민페 8,000만원에 달하고 도매액수는 인민페 6억원에 달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전국 각지의 2,200여업체의 대리상과 중국 20여개성에 분포된 약 1800팀의 성외 도매고객이 몰려들고 있어 타오바오, 인터넷 등 온라인마케팅플랫폼 물품공급기지가 될것입니다.